2007년 03월 17일
유괴 사건 단상...
이런 소식을 접하면 아이를 둔 부모는 피가 끓는다.
날로 돈을 벌겠다고 아이를 납치해 놓고...
미리부터 생명을 빼앗는 행위...
이럴 땐 인간이 정말 무섭다.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나오는 것이 '가혹한 처벌'이다.
이유는 일단 인간 이하의 범죄자를 영원히 제거하면서...
재발을 방지하자는 것이다.
현재 가장 가혹한 처벌은 당연히 '사형'일 것이다.
헌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형이란 것... 죽는다는 것... 이것은...
절대 살아있는 사람들에겐 '학습'이 될 수 없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자.
죽음의 공포는 죽기 직전에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당사자가 죽어버리면 그 공포는 간접적으로라도 전할 수가 없다.
생각보다...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닐까?
요즘 세상에서야 어림도 없겠지만...
이번 유괴사건을 보니... 함무라비 법전이 생각난다.
이번 범인을 형장의 이슬로 보내지 않고...
예를 들어 두 다리를 제거한 뒤 평생 그렇게 살게 하는 것...이다...
(...상당히... 잔인하군... 헌데 오늘 아침 조조로... '300'을 봤다... - -a;;)
범인 스스로에게도 물론이거니와...
그 꼬락서니를 보면 행여 범죄를 꾀하는 이들도...
미리 공포를 학습하여 범죄율이 떨어지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1990년에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당시 무디는 대학교 방송국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했는데...
그때 담당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사회 인사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대담이 있었고...
어느날 가수이자 교통전문가인 서유석 선생을 모셨다.
그때 그 분이 하신 말...
'음주로 인해 한강다리 교각을 들이받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있다.
이런 사고를 줄이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나라면 한강다리 교각을 아예 다 없애겠다.
음주하고 잠깐 졸면 바로 한강에 추락하게 말이다.
그 무엇보다도 사고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본다'
지금 생각해 보니 무디 생각과 일치하는 군...
내가... 영향을 받고 있었던 건가? ^^a;;
이 글과는 상관없지만...
당시 서유석 선생이 하셨던 말 중 인상깊었던 것이 2가지 더 있다.
하나는...
당신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드라이브를 나간다고 했다.
그리고 '폭주'가 아닌... 엄청난 '양보'운전을 한다고 했다.
그렇게 하면서 자신을 추스린다는 말에 '참 독특하다'란 생각을 했고...
또 하나는...
그 무엇보다도 몸이 건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신의 친구 중 부를 축적한 이들이 꽤 있지만...
하나같이 건강을 상해서 후회하고 있다고 하시며...
무엇보다 몸이 재산이고 몸이 건강해야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제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그리고...
헤프게 사용하느라 제법 망가진 경험도 있어서일까?
가슴에 팍 다가온다.
각설하고...
악질 범죄가 있을 때마다 잠시 냄비 끓듯 하다가 식지말고...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 정말 끈질기게 대책을 상의하면 좋겠다.
무엇보다도...
악질 범죄자의 인권이라는 것은...
인정해주고 싶지 않다.
약한 이의 인권을 짓밟은 이들에게 인권까지 챙겨주기엔...
우리 삶이 너무 힘들다...
날로 돈을 벌겠다고 아이를 납치해 놓고...
미리부터 생명을 빼앗는 행위...
이럴 땐 인간이 정말 무섭다.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나오는 것이 '가혹한 처벌'이다.
이유는 일단 인간 이하의 범죄자를 영원히 제거하면서...
재발을 방지하자는 것이다.
현재 가장 가혹한 처벌은 당연히 '사형'일 것이다.
헌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형이란 것... 죽는다는 것... 이것은...
절대 살아있는 사람들에겐 '학습'이 될 수 없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생각해보자.
죽음의 공포는 죽기 직전에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당사자가 죽어버리면 그 공포는 간접적으로라도 전할 수가 없다.
생각보다...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닐까?
요즘 세상에서야 어림도 없겠지만...
이번 유괴사건을 보니... 함무라비 법전이 생각난다.
이번 범인을 형장의 이슬로 보내지 않고...
예를 들어 두 다리를 제거한 뒤 평생 그렇게 살게 하는 것...이다...
(...상당히... 잔인하군... 헌데 오늘 아침 조조로... '300'을 봤다... - -a;;)
범인 스스로에게도 물론이거니와...
그 꼬락서니를 보면 행여 범죄를 꾀하는 이들도...
미리 공포를 학습하여 범죄율이 떨어지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1990년에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당시 무디는 대학교 방송국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했는데...
그때 담당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사회 인사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대담이 있었고...
어느날 가수이자 교통전문가인 서유석 선생을 모셨다.
그때 그 분이 하신 말...
'음주로 인해 한강다리 교각을 들이받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있다.
이런 사고를 줄이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나라면 한강다리 교각을 아예 다 없애겠다.
음주하고 잠깐 졸면 바로 한강에 추락하게 말이다.
그 무엇보다도 사고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본다'
지금 생각해 보니 무디 생각과 일치하는 군...
내가... 영향을 받고 있었던 건가? ^^a;;
이 글과는 상관없지만...
당시 서유석 선생이 하셨던 말 중 인상깊었던 것이 2가지 더 있다.
하나는...
당신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드라이브를 나간다고 했다.
그리고 '폭주'가 아닌... 엄청난 '양보'운전을 한다고 했다.
그렇게 하면서 자신을 추스린다는 말에 '참 독특하다'란 생각을 했고...
또 하나는...
그 무엇보다도 몸이 건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신의 친구 중 부를 축적한 이들이 꽤 있지만...
하나같이 건강을 상해서 후회하고 있다고 하시며...
무엇보다 몸이 재산이고 몸이 건강해야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제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그리고...
헤프게 사용하느라 제법 망가진 경험도 있어서일까?
가슴에 팍 다가온다.
각설하고...
악질 범죄가 있을 때마다 잠시 냄비 끓듯 하다가 식지말고...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 정말 끈질기게 대책을 상의하면 좋겠다.
무엇보다도...
악질 범죄자의 인권이라는 것은...
인정해주고 싶지 않다.
약한 이의 인권을 짓밟은 이들에게 인권까지 챙겨주기엔...
우리 삶이 너무 힘들다...
# by | 2007/03/17 14:45 | 일상의 변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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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법은 최소한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저런 일을 벌인 사람이 받는 형벌로써 지금의 법은 최소한 조차도 안되는 것 같아서
더 피가 끓게 됩니다.
그 방송을 같이 하면서 제가 재홍이를 실력있다고 인정하기도 했죠.
때문에 종방하고 둘이 정말 코가 비뚤어지게 술을 마신 기억이... 하하...
국악인 김영동 선생, 만화가 박제동 선생도 나와주셨고요...
(박 선생님은 당시 한겨레에서 컷만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면 대학생들에게 인기짱이었죠... ^^)
당시 최고 인기PD 주철환 선배도 나와주셨고... (막 절정기에 올랐을 때!)
그때만해도 장사를 하고 계셨던 고모집의 고모도 나와주셨어요.
이야... 지금 생각해보니 패널들이 장난이 아닌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