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참 거시기 합니다... 잡담모음통

슈주 멤버의 거짓말 발언으로 잠시 후끈했었죠.
헌데...
멤버인 이특 군이 자신이 꾸며낸 일이라고 밝인 것에 대한
기사의 제목 중 아래와 같은 것이 있더군요.

이특 "김연아 일촌 맺고도 거짓말했다"

저 제목을 그냥 읽으면...
'김연아(가) (자신과) 일촌(을) 맺고도 거짓말했다'로
오인할 소지가 다분히 보입니다.
그냥 한글자만 추가해서...

'김연아 일촌 맺고도 거짓말했다'

이렇게 하면 뜻도 정확하게 전달되고 오해도 없겠죠.
과연 저 제목은...
(1) 그만한 문장 독해력이 없어서 나온 실수...
혹은
(2) 조회수를 높히려는 엉큼한 의도에서 비롯된 조작...
(3) 아무 이유 없어... 피쓰...!

(1),(2),(3) 중 하나일 듯 한데 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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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온푸님 2007/08/01 12:40 # 답글

    (4) '1,2,3 모두로써 기자의 기본 어빌리티' 아닐까요^^;;
  • 이형진 2007/08/01 13:05 # 답글

    (5) 1+2+3+기자가 모처에서 삐~~를 받았다!!!(...정말?)
  • 무디 2007/08/01 16:46 # 답글

    어어... 이거 분위기가... ^^a
    항목이 점점 늘고 있군요... ^^
  • 원영 2007/08/02 01:51 # 답글

    2번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저는 너무 비뚤어진 걸까요? ㅠ_ㅠ
  • 무디 2007/08/02 13:06 # 답글

    현실...적이라고 볼 수도 있죠... ^^
  • Qumi 2007/08/07 02:19 # 답글

    ...2번일 가능성이 농후한 것 같네요..;;
  • 무디 2007/08/07 09:32 # 답글

    저도 가끔 제 글의 조회수를 높이고 싶을 때가 종종...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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