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의 무책임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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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도 한 건! by 무디

지만원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다는 글 일부...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

노무현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다. 범죄도 범죄 나름이다. 이제까지 조사된 바에 의하면 한 기업인을 뜯어 가족을 호강시키고 아들에게 사업자금을 대준 파렴치한 범죄, 얼굴을 들 수 없는 범죄였다. 거기에 더해 노무현 자신도, 부인도, 식구들도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조소받는 거짓말들을 했다. 그의 졸개들도 줄줄이 감옥에 갔다. 5월23일에는 그의 부인이 젊은 검사에게 가서 얼굴을제대로 들지 못할 만큼의 추궁을 당할 찰나였다. 그래서 그는 그날 아침 일찍 패가망신의 도피처로 자살을 택한 것이다.
 (이하는 생략) "

기사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 뭐 나름 훌륭한 기준을 제시한 듯 합니다. 
잘 말했다고 인정해주고... 앞으로 이 이상의 죄를 저지른 자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하면 되겠죠.
아니, 반드시 그래야 할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는 눈을 부릅뜨고 있어야겠죠.
(전두환은 죽은 뒤 국민장은 커녕 부관참시를 해야 할 듯... 지만원 앞세우고서요...)

이름처럼 '만원'어치만 정신 차려도 좋을텐데...
아, 너무 비싼가요?

덧글

  • 모아 2009/05/27 15:03 # 답글

    지백원(너무 많나요?) 또 한 건 했군요. 저도 아침에 기사보고 허~ 했습니다.
    팀버튼의 비틀쥬스라는 영화를 보면 막 떠드는 입에 지퍼를 달아 버리던데
    저 친구 입에 달아 밥먹을 때만 열어줬으면 좋겠네요. 사람이 저러고 싶을까...
  • 무디 2009/05/27 17:38 #

    재밌는 아이디어네요.
    실천할 수는 없겠지만 애니메이션으로 한번 만들고픈 욕망이!!

    '...만원의 지퍼...'
  • Wishsong 2009/05/27 15:19 # 답글

    아아아아;;;

    욕먹고 영생을 누리기로 작정했군요;
  • 무디 2009/05/27 17:38 #

    오래 살 거에요. 전두환도 펄펄 살아있긴 하지만.
  • 민트 2009/05/27 15:29 # 삭제 답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달인을 만나다 시간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16년동안 높은 가치의 명언만을 해오신 달인, '십원' 지만원 선생을 모셨습니다. 나가!!!!"

    지십원 저 인간 예전부터 유명했다죠 ㅋㅋㅋㅋㅋㅋ
  • 사발대사 2009/05/27 15:32 #

    일원 추천요!
  • 무디 2009/05/27 17:39 #

    민트님, 재밌어요! ^^
  • busterangel 2009/05/27 15:43 # 답글

    권력과 지위라는게 뭘까요? 설령 권력에 맞서도 `권력 효과`라는게 있어서 언젠가는 권력에 눈이 멀게 된다는........ 권력이라는게 야속합니다.
  • 무디 2009/05/27 17:39 #

    네...
  • 생각하는망이 2009/05/27 16:02 # 삭제 답글

    그저 'ㅋㅋㅋㅋㅋ' 이것밖에 안떠오르네요ㅋㅋ
    특히 요즘 '만원, 갑제' 이 두 분들 보면 정말 세상을 얼마나 어떻게 다르게 봐야 저렇게까지 볼수 있을까하는 생각이들어요..
  • 무디 2009/05/27 17:39 #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 거죠.
  • 미르누리 2009/05/27 16:16 # 답글

    어째 조용하다 했습니다
  • 무디 2009/05/27 17:39 #

    이때다 싶어 나온 모양입니다.
  • zzz 2009/05/27 17:05 # 삭제 답글

    틀린말 있습니까?
    그렇게 깨끗하다면서요
    대서자금도 10분지1도 안된다고 구라치다 걸리니까 은근 슬쩍넘어가고
    이것도 자기 처자식이 받은거니까 자리강 상관없는데...
    뭐 말달했죠 그렇게 왜치던 서민들이 같은 입장이라면 노무현 처럼 했을까요?
  • 무디 2009/05/27 17:40 #

    고견 감사합니다.
    'Z'가 지만원의 '지'를 상징하는가 보죠?
    님은 계속 그렇게 사시다가 돌아가시면 됩니다.
    자기 인생인데요 뭘...

    아...
    혹 다른분들 혹시라도 이 글에 덧글달지 마세요,
    제 블로그 지저분해집니다.
  • leopord 2009/05/27 17:11 # 답글

    만원 선생이야 뭐 무슨 말을 하든 그냥... 하늘에 구름이 끼니 비가 올 것이요 라는 느낌이랄까요-_-;;;
  • 무디 2009/05/27 17:41 #

    어이구 그 정도만 해도 훌륭하지요.
    지금 수준은 '하늘에 구름이 끼니 산불난다...' 이런 수준 아닐까요?
  • 민트 2009/05/27 18:04 # 삭제 답글

    위에 어떤 사람 얘기에 몇마디 하자면

    1)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가 받은 대선자금이 한나라당의 1/10을 넘으면 대통령직 그만두고 정계은퇴하겠다"라고 말한 것과, 실제 대선자금이 1/10을 넘은건 사실임. 허나 당시 한나라당이나 새천년민주당이나 둘다 쪽팔린 상황이었던지라 대통령한테 물러나라고 말할 처지가 못되어서 넘어간거였음

    2) 또한 이번에 돈 받은 것 자체는 그 동안 알고 지내던 기업가한테 몇십억을 빌린건데, 이걸 처벌하려면 대가성(특혜 등)이 입증되어야 할텐데 검찰에서 그 증거를 못 잡아서 저렇게 발악을 한거였음. 수사의 원칙중 하나가 '명확성의 원칙'인데 이 점에서 검찰은 아웃.(고등학교 법과사회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이거늘 ㅉㅉ)

    3) 참고로 몇십억이면 국회의원들이 마음먹으면 쉽게 만지는 금액임. 대통령이 작심하고 뜯어낼거면 누구처럼 몇천억원을 뜯어냈겠지...
  • 무디 2009/05/27 18:11 #

    뭐 굳이 이렇게 밝히실 필요도 없죠.
    그냥 냅두세요~
  • 지사모모집 2009/05/27 18:42 # 삭제 답글

    어차피 다음 선거 때 판가름이 나겠죠. 민심이 어디로 흐를 지 분명하게 드러날 겁니다.
  • 무디 2009/05/27 22:25 #

    네, 민심의 방향을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선거니까요.
  • 세헤라자데 2009/05/28 01:06 # 삭제

    선거는 겨우 2~3번 행사했지만,
    이렇게 간절히 그것도 얼른! 투표를 행사하고 싶은 마음이 든 건 처음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누구를 믿고 뽑아야 할지는 더 많이 의문에 빠진 것도 처음이고요
  • 무디 2009/05/28 08:22 #

    그게 인생이죠...
  • 방랑자 2009/05/28 10:41 # 삭제 답글

    그렇게 까기 바쁘던 사람이 죽었는데 추모는 못할 망정...
    죽어서도 까고 있네요 -_-;;;
    대체 뭔 추태랍니까 이게....
  • 무디 2009/05/28 23:34 #

    바보란 이야기죠. 휴..
  • 루민 2009/05/28 13:18 # 삭제 답글

    이 분들은 그냥 관심이 고파서 그러신 겁니다. 극우라곤 하지만 롯데월드 사안에서 보듯 우파적 가치조자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죠. 그냥 귀 막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무디 2009/05/28 23:34 #

    좋은 처방이십니다.
  • 사과거북 2009/05/30 18:26 # 답글

    만원어치만 정신 차려도 그게 어딥니까! ^^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라 이건 이쪽에서 할 말이네요 허허
  • 무디 2009/05/31 22:27 #

    알아서 무시해버려야 할 인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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