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캐릭캐릭체인지 두근두근 여는 노래
"두근두근 예!예!"
작사 / 신동식
작곡 / 이창희
편곡 / 최명희
노래 / JQT(제이큐티)
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내 마음을 어쩌나
혹시 눈치 챌까 몰라 몰라 얼굴만 빨개지고
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내 마음을 말할까
나의 하! 하! 하루하루 커져가는 내 맘 속의 너
햇살처럼 다가오는 상큼한 미소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고 Oh babe
도도하게 고개 돌린 차가운 미소
잊으려 해도 자꾸만 떠오르고
아니라고 말은 하고 있지만
어떡하나 고민하고 있잖아
이건 아니야 내가 아니야
아직까지 말 못한 솔직한 나를 보여줘
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내 마음을 어쩌나
혹시 눈치 챌까 몰라 몰라 얼굴만 빨개지고
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내 마음을 말할까
나의 하! 하! 하루하루 커져가는 내 맘 속의 너
<간주>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예예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예예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예예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예예
관심 없는 표정 짓고 있지만
가슴속은 떨려오고 있잖아
이건 아니야 내가 아니야
아직까지 말 못한 솔직한 나를 보여줘
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내 마음을 어쩌나
혹시 눈치 챌까 몰라 몰라 얼굴만 빨개지고
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내 마음을 말할까
나의 하! 하! 하루하루 커져가는 내 맘 속의 너
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니 마음은 어떠니
혹시 나만 혼자 너를 생각하고 있는 거니
자꾸 두근두근 두근 콩닥콩닥 콩닥 니 마음을 말해줘
너의 하! 하!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 의미를
<후주>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예예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예예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예예예~
*보태기 - 담당PD 요청으로 가사에 '두근두근'이 들어갔는데
다소 과~하게 들어갔다. ^^
헌데 이만큼 써보는게 어떠냐고 한 것은
작곡가 의견임!
난 편안한(!) 마음으로 기꺼이 따랐음. 켈켈...!
덧글
확실히 중독성은 있어요. 한번 들은 다음엔 누구나 '두근두근'은
기억하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