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의 무책임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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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마감하며

비밀은 아닌 이야기...(175) 2001년 2월호부터 한국판 뉴타입에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만 14년이 넘었어요. 이번 호까지 모두 173편의 칼럼을 매달 써왔죠. 언젠가는 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그 마지막에 도달했습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한국판 뉴타입이 이번 호를 끝으로 휴간에 들어가기에 가장 오랜 필자였던 저도 마침내 ...

한국 애니송의 현실과 미래를 위한 한걸음

비밀은 아닌 이야기...(108)  한국판 뉴타입 창간 10주년 특집기획으로 열린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은 한동안 꿈으로만 존재했던 것을 현실화한 사건이라 할만합니다. 누군가 이와 유사한 기획을 이야기하면 다들 ‘그게 될까? 가능하겠어?’ 하면서 한걸음 물러나고 결국 흐지부지되는 꿈이었던 것을 기어코 현실에 꺼내 들었으니까요. 그리...

100회 연재를 맞아

비밀은 아닌 이야기...(102) 마침내 이 날이 왔습니다. 이번 호 컬럼이 뉴타입에 연재하는 100번째 칼럼입니다. 햇수로는 무려 9년째군요. 첫 연재가 2001년 2월호였습니다. 그때만해도 이렇게 오래 연재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한 3년 전부턴 100회 연재를 염두에 두기 시작했습니다. 연재가 오래되면서 소재의 고갈로 인해 점점 부담이 ...

만화가의 눈썰미는 확실히 다른 모양입니다. ^^

현재 제 뉴타입 칼럼 삽화를 담당하고 있는 만화가 이나래 님을 만났습니다. 모 전속 성우를 둘 다 알고 있는 인연으로 우연찮게 만나게 됐네요. 제가 좀 오랫동안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터라 그 동안 담당기자분은 물론이고, 삽화 담당하시는 분도 여러분 거쳐갔습니다. 헌데 이나래 님은 처음부터 좀 달랐습니다. 담당하게 되자마자 저의 사진을 ...

카우보이 비밥 이후 10년...

지난 목요일에는 뉴타입 기자분들이 취재를 왔습니다.한참 녹음 중인 은혼을 취재온 거죠.헌데 생각을 해보니...뉴타입에서 처음 투니버스로 취재를 온 것이 바로10년 전인 1999년, 카우보이 비밥 녹음 현장이었습니다.당시는 삼성동에서 분당으로 회사가 이전 중이었기 때문에장소는 투니버스가 아닌 애드원 녹음실이었죠.10년 전 비밥의 주인공도 구자형 성우님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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